제습기, 창문을 닫고 쓸 공간을 정해요

제습기를 켰는데도 방이 계속 눅눅한가요? 창문이 열려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바깥의 습한 공기가 계속 들어오면 제습기가 수분을 빼내도 다시 습기가 들어와 운전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방 하나를 제습할 때는 그 방의 창문과 문을 닫아 작동할 공간을 정해보세요. 집 전체를 한꺼번에 말리려고 문을 모두 열어두기보다, 지금 습기가 신경 쓰이는 공간부터 관리하는 방법이에요.

제습기는 공기 속 수분을 모으는 기기예요. 습한 공기가 드나드는 범위를 줄이면 불필요하게 계속 작동하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제품이 관리할 수 있는 방 크기도 설명서에서 확인하면 좋아요.

환기가 필요할 때는 환기를 먼저 하고 창문을 닫은 뒤 사용하세요. 제습을 위해 필요한 환기구까지 막을 필요는 없어요. 사람이 오래 머무는 방이라면 환기할 시간을 따로 챙겨주세요.

오늘 할 일

제습기를 켜기 전, 오늘 제습할 방 하나를 정하고 창문을 닫아보세요.

출처
LG전자 · LG 제습기 전기 절약하면서 쾌적하게 사용하는 방법
확인일: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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