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기 통로 점검: 방향을 바꿀 자리도 남겨두세요

보행기 통로 점검은 문을 통과하는지만 보면 부족해요. 침대 옆과 식탁 앞에서 방향을 바꿀 자리도 확보해요.

좁은 틈을 지나려고 보행기를 접거나 한쪽으로 기울이면 평소 배운 방식대로 지지받기 어려워요. 가구 배치를 먼저 조정하는 것이 좋아요.

보행기는 제품마다 크기와 회전 방식이 달라요. 통로 폭을 숫자 하나로 정하기보다 실제 쓰는 보행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해요.

오늘 해볼 일

  1. 가족과 함께 보행기를 대보고 침실·화장실·현관의 좁은 구간과 방향을 바꾸는 자리 표시하기
  2. 작은 탁자와 화분 등 장애물을 옮기고, 문을 여닫을 때에도 손과 바퀴가 걸리지 않을 공간 만들기
  3. 혼자 통과하기 어렵거나 보행기를 기울여야 하는 곳은 기록해 작업치료사나 보조기기 전문가에게 상담하기

주의할 점
통로가 좁다고 보행기 폭이나 부품을 임의로 바꾸지 않아요. 가구를 치워도 불편하면 제품 선택과 주거 환경을 함께 점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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