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물기와 비누 거품부터 없애요

욕실이 미끄럽다면 새 용품을 사기 전에 물기와 세정제 잔여물부터 살펴봐요. 씻고 난 뒤 바닥을 말리는 습관이 먼저예요.

젖은 바닥은 발이 미끄러지기 쉬워요. 특히 샤워한 자리에서 변기나 출입문으로 옮겨 갈 때 물기가 묻은 발로 마른 구역까지 적실 수 있어요.

바닥에 남은 세정제나 때도 미끄럼을 키울 수 있어요. 거품이 없어 보여도 청소 제품의 사용법에 맞춰 잔여물을 없애야 해요.

오늘 해볼 일

  1. 샤워 자리부터 출입문까지 물이 고이는 곳을 눈으로 확인하기
  2. 바닥에 맞는 세정제를 설명서대로 쓰고, 헹굼이 필요한 제품은 잔여물 없이 헹구기
  3. 물밀대 등으로 물기를 걷어 내고, 바닥이 마르기 전에는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알리기

주의할 점
미끄러운지 확인하려고 발을 일부러 문지르지 마세요. 물이 계속 고이면 배수 상태를 점검받고, 청소가 버거우면 도움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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