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물기와 비누 거품부터 없애요
욕실이 미끄럽다면 새 용품을 사기 전에 물기와 세정제 잔여물부터 살펴봐요. 씻고 난 뒤 바닥을 말리는 습관이 먼저예요.
젖은 바닥은 발이 미끄러지기 쉬워요. 특히 샤워한 자리에서 변기나 출입문으로 옮겨 갈 때 물기가 묻은 발로 마른 구역까지 적실 수 있어요.
바닥에 남은 세정제나 때도 미끄럼을 키울 수 있어요. 거품이 없어 보여도 청소 제품의 사용법에 맞춰 잔여물을 없애야 해요.
오늘 해볼 일
- 샤워 자리부터 출입문까지 물이 고이는 곳을 눈으로 확인하기
- 바닥에 맞는 세정제를 설명서대로 쓰고, 헹굼이 필요한 제품은 잔여물 없이 헹구기
- 물밀대 등으로 물기를 걷어 내고, 바닥이 마르기 전에는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알리기
주의할 점
미끄러운지 확인하려고 발을 일부러 문지르지 마세요. 물이 계속 고이면 배수 상태를 점검받고, 청소가 버거우면 도움을 받아요.